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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증후군 혹시 우리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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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학기가 시작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입학하거나 방학동안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 후 새학기를 맞은 학부모와 아이들은 마음이 편하지않습니다, 이유는 아이들이 학교를 가면 새로운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놀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활동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학습을 배우고 규칙과 규율을 배우는 공간 입니다.

    입학하거나 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아이들의 긴장감과 불안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과도한 불안이 나타나면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면, 학교에 가지않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학기 증후군 이란?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학교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함을 느껴 힘들어하는 증상이 새학기증후군입니다.

     

    질환이라기 보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면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면서 어른들에 비해 낯선 환경에 마주하는 것에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이러한 환경이 변화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은 투정을 부리거나 두통이나 복통 등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하면, 우울증이나 불안증세가 있어서 집중력이 저하괴도 산만해지며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새학기 증후군은 누구에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수줍음이 맣거나 작은 일에도 불안해하면 적응하는데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등 관심을 받고자하는 아이, 경쟁심 심한 아이,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도 새학기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학기 적응을 위해 학교에서 새로운 선생님이나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인정해주는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불안해하는데 무시하거나 급하게 해결책을 내려고 하기보다, 감정적으로 공감해주는게 좋습니다.

     

     

    아이들마다 각자 불안하고 긴장하는 상황이 다른 만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가 어려운 상황이있더라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을거라고 믿음을 주는게 좋습니다.

     

    연습하기

    아이가 부모님들과 떨어지는게 힘들어면 바로 떨어뜨리려고 하기 보다, 천천히 분리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입학할 때 학교에서 교실앞부터 건물 입구 교문 앞 이렇게 천천히 분리해주는 연습을 통해서 아이가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연습해줘야 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들은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서 놀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학원을 다니게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늘려줘야 하며 그 안에서 자신감을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하고 부모님들 모르게 따돌림을 당한 아이가 있다면 어울이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을 편하게 생각살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들에게는 보호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낯선 환경에 혼자서 생활해야된다는 긴장된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면서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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